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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사] 나, 사회주택 산다

[뉴스토마토 박용준 기자] 아파트로 대표되는 도시생활은 화려하지만 한계점을 고스란히 안고 있다. 이웃과의 단절, 높아만 지는 비용은 우리 주거문화를 해치는 요소다. 사회주택은 청년이나 신혼부부 등이 ‘지옥고’에 살지 않아도 이웃과 어울리며 적은 비용으로 안정적으로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이에 <뉴스토마토>는 실제 사회주택에 살고 있는 입주자를 만나 직접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봤다(편집자주). 지난달 30일 서울 동대문구 장안생활 공유부엌에서 김보리씨가 얘기하고 있다. 사진/박용준 기자 “저는 모임 어...

뉴스토마토 / 2021.05.11

‘호텔형 거지’ 논란 속 청년주택의 진실

호텔 개조 청년주택 2호 실제 입주자들의 생생한 후기

tbs TV 민생연구소 / 2021.03.22

"호텔 거지라니, 이만한 곳 절대 못 구해"..'호텔 주택' 실험

우수한 입지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여파로 장기간 공실 상태에 있었던 도심 내 관광호텔을 리모델링한 서울 성북구 안암생활./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호텔 거지요? 솔직히 실상을 모르는 사람들이 말하는 거고 저는 만족하면서 살고 있어서 신경 안 써요. 임대료는 싸고 방은 넓은 편인데다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공용 공간을 예약해 면접 준비도 할 수 있는걸요." 정부가 호텔을 매입해 공유임대주택으로 내놓은 '안암생활' 입주민 유모씨(25)의 말이다. 보증금 100만원에 매월 30만원의 ...

News1 / 2021.02.28

호텔 리모델링 청년 공공임대주택에서 '주거의 질'을 생각하다

[서울&] [커버스토리] 공공주택사업자 주도형 사회주택 ‘안암생활’ 입주 100일 깨끗한 방에 코워킹·미디어실·회의실 등 ‘내 집’처럼 사용 공공주택사업자가 주도한 호텔 리모델링 임대주택 1호 ‘안암생활’이 입주 100일을 맞았다. 20~30대 1인 가구 120여 명 입주자는 개인 공간과 공유 공간을 ‘내 집’처럼 이용하며 이전보다 생활 공간에서의 활동성이 높아졌다. 사진은 2월15일 커뮤니티지원팀 ‘코지’에 참여하는 입주민 4명이 회의 전 공유식당에서 방...

서울& / 2021.02.25

누이 좋고 매부 좋고… LH‧사회적기업, 제2의 안암생활 만든다

▲서울 모습. 사진=박효상 기자 [쿠키뉴스] 안세진 기자 =지난해 호텔을 개조해서 한 차례 이슈가 된 ‘안암생활’과 같은 사회주택이 올해도 공급될 예정이다. 1인가구수 증가에 따른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면서 사회주택이 이를 해결할 가능성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사회주택은 사회적경제주체가 비영리를 목적으로 1인가구를 대상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장기간 임대해주는 주택을 말한다. 지금까지 사회주택 사업을 해오던 사회적경제주체들은 비영리기업이다 보니 마땅한 수익구조가 없어 사업지속성에 어려움이 있어왔다. ...

쿠키뉴스 / 2021.02.02

하우스메이트 안암생활 청년 주거 맛집 리뷰!

안암생활이 처음 공개되었을 때는 서울에서 보증금 100만원에 월세 35만 원 이하로 살 수 있는 것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습니다. 맛집 리뷰도 먹어보고 후기를 남기듯 실제 안암생활 입주자를 직접 만나 리얼한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안암생활의 특징인 공용시설입니다. 1. 공유 세탁실과 주방 입주민 120여명이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다는 세탁기와 건조기 그리고 직접 요리를 해먹을 수 있는 주방시설과 식기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주방 옆에는 안암생활만의 가상화폐를 통해 음식 혹은 식자재 등을 공유할 수 ...

하우스메이트 / 2021.01.30

돈 안되는 '사회주택' 왜 중요한가

[인터뷰] 사회주택 대표 사업자 '아이부키' 이광서 대표 ▲아이부키 이광서 대표. 사진=안세진 기자 [쿠키뉴스] 안세진 기자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세입자가 오랫동안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주택이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에서 소외된 청년과 노인 1인가구 주거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회주택은 사회적경제주체가 공급하고 운영하는 임대주택이다. 사회적경제주체란 사회적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여러 사람들이 힘을 합쳐 수행하는 민간경제활동을 말한다.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협동조합 등을 예로 ...

쿠키뉴스 / 2021.01.29

늘어나는 주거비…'셰어하우스' 등 사회주택 뜬다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수도권 집값이 뛰면서 셰어하우스 등 사회주택이 부상하고 있다. 각자의 공간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커뮤니티를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어 주거비용 절감과 사회적 기능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호텔 리모델링한 공유주택 안암생활. (사진=연합뉴스) 4일 SK디앤디 부동산 매니지먼트 솔루션 기업 디앤디프라퍼티매니지먼트의 ‘공유주거 2020 트렌드 리포트’를 보면 2012년 130가구에서 시작된 국내 셰어하우스는 2024년 3만 5000가구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셰어하우스는...

이데일리 / 2021.01.25

공공주택 넘어선 사회주택 시너지

“사회주택은 기존 공공주택의 부정적 이미지를 해소하는 동시에 혁신을 자극한다. 주거 공공성을 확장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며 한국 주택시장의 체질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 ⓒ시사IN 조남진. 운영 주체인 사회적기업이 기획·설계에 적극 참여해 만들어진 사회주택 안암생활. 호텔을 주거공간으로 바꾼 ‘아츠스테이 영등포’(서울 영등포동 소재)가 1월 중순 입주를 앞두고 있다.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총 51세대(청년 예술가 23세대, 대학생·사회초년생 27세대, 장애인 1세대)를 공급한다...

시사in / 2021.01.25

1인 가구 900만 시대..사회주택이 말하는 '외롭지 않을 권리'

통계청, 전체 1인가구 중 2030세대 비율 35% 60세 이상 노인가구도 34% 사회적기업 "사회주택, 다양한 니즈 반영한 주거 대안 될 수 있어" ▲사진=안세진 기자 [쿠키뉴스] 안세진 기자 =바야흐로 1인 가구 900만 시대다. 하지만 현재 부동산 시장에서 이들을 대상으로 한 주택은 찾아보기 힘든 게 현실이다. 전월세가격은 주변 매매가격과 함께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그나마 늘어나고 있는 정부의 공공임대주택 또한 신혼부부를 위주로 한 게 대다수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회주택이 1인 주거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

쿠키뉴스 / 2021.01.25

주거 문제의 대안, '사회주택'이란?

서울 성북구 안안동 안암생활 사회주택 내부 모습. 사진=아이부키 [쿠키뉴스] 안세진 기자 =사회주택이 최근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이 가지고 있는 주거문제의 대안으로 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한민국 주택시장은 크게 ▲전월세 및 매매 ▲민간임대 ▲공공임대 3가지로 나뉜다. 그간 민간 부동산 시장에서는 집이 자본증식의 도구 및 경제적 가치를 창출해주는 하나의 상품으로 사용되면서 지금의 집값 폭등을 불러일으켰다. 공공 시장에서는 세금 또는 토지 부족의 이유로 공급이 충분하지 않거나 질 좋게 이뤄지지 못했다. 이러한...

쿠키뉴스 / 2021.01.22

[공유경제학]‘주거지·오피스’ 렌탈 시대 눈앞

김승훈 기자 ksh@kjtimes.com 등록 2021.01.15 08:55:51 [KJtimes=김승훈 기자]소유의 시대가 지나고 공유의 시대다.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 집이나 차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 기업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들 기업의 공통점은 바로 ‘공유경제’다. 공유경제(Sharing Economy)는 서로 대여와 빌리는 경제활동을 말한다. 즉, 이미 생산된 제품을 여럿이 함께 공유해서 사용하는 협력 소비경제다. 자신이 가진 물건을 다른 사람과 공유해 일종의 이익을 얻는 구조다. 자동차와 공유 오피스는 이미 일상화됐다. ▲ 코오롱 ...

케이제이타임즈 / 2021.01.15

'호텔 거지'의 반전..'공공임대주택'은 상품이 될 수 있을까

서울 성북구 ‘안암생활’ 외부 전경. 안암생활은 관광호텔을 개조한 1인 가구 공유주택이다. 아이부키 제공 서울 성북구 공유주택 ‘안암생활’은 애초 전세대책과는 거리가 멀었다. 단지 집값 폭등에 전세난까지 계속되는 와중에 호텔을 개조해 전·월세 주거로 내놓는다는 정부 발표만으로 입주자들은 ‘호텔 거지’란 비난을 들었다. 지난달 1일 관광호텔을 개조한 공유주택 안암생활이 언론에 공개된 뒤 ‘거지’ 운운하는 비난은 사그라들었지만, 일부 매체는 여전히 ‘1인 가...

경향신문 / 2021.01.14

집, 청년의 삶을 디자인하다! 1인 가구 라이프 안암생활

1인 가구 562만 명 시대! 그중 청년 1인 가구는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서울 주요 대학 기숙사 수용률 10% 미만, 평균 원룸 보증금 1천만 원, 평균 월세 54만 원 이마저도 70%는 최소 주거 기준 미달이라는 슬픈 현실... 만약 도심 내의 유휴 공간이 청년들을 위한 보금자리가 된다면 어떨까요? 그 생각이 현실이 된 [ 안암생활 ] 을 소개합니다. 장기간 공실상태로 남아있던 도심 속 관광호텔이 청년주택으로 변신했습니다. 소유보다 경험을 중시하는 청년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취향까지 담아 LH와 사회적기업이 함께 ...

국토교통부 온통TV / 2021.01.08

[사회주택 오디세이] 안암생활 편

한국사회주택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 쏘하우sTV입니다. 이번 안암생활편은 입주가 시작되기 전에 아이부키 이광서 대표, 최경호 한국사회주택협회 정책위원장, 채준배 조직국장이 함께 "안암생활"을 소개하며 사회주택을 홍보하기 위해 만든 영상입니다.

쏘하우sTV / 2021.01.06

[시사IN] 무지와 편견이 만든 '호텔 거지'라는 거짓말

12월1일 '공공임대주택으로 바뀐 호텔'이 언론에 공개되었다. "취재진의 분위기는 '반반'이었다. '방에 주방과 세탁실이 없다'는 기사들이 나왔는데, 청년의 라이프스타일을 모르고 쓴 것이다." ⓒ시사IN 조남진. 서울 성북구의 리첸카운티관광호텔을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한 ‘안암생활’ 내 공유 주방. 아이부키는 주거 관련 사회적기업이다. 2012년 설립된 이 회사는 임대아파트 내 유휴 공간을 작은도서관으로 재단장하는 일로 사업을 시작했다. 작은도서관에서 ‘아이들과 책을 만드는 프로그...

/ 2020.12.24

[월간 인물] ‘사람’에 맞춘 집

아이부키㈜ 이광서 대표 아이부키㈜ 이광서 대표 ⓒ김예진 기자 2017년 정부는 ‘주거복지 로드맵’을 통해 ‘사회적경제 주체에 의한 임대주택(사회주택) 공급 활성화’를 정책 목표로 내세웠고, 이러한 기조는 현재까지도 유지되고 있다. 아이부키㈜는 단순한 주택공급을 넘어 살아 움직이는 공간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 커뮤니티 공간에 모인 입주민들이 직접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이는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확신에서다. ‘사람이 콘텐츠다’, 수요자 맞춤형 주택 공급 2012년 설립된 ...

/ 2020.11.29

'한평의삶' 속 안암생활 소개

안암생활이 '한평의삶'에 나왔네요. 한 6분부터 나와요~

MBC / 2020.11.16

거버넌스 전쟁

거버넌스 전쟁 갈등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원한다면 그런 소원은 결코 이룰 수 없다. 세상은 사람의 뜻대로 그렇게 만만하게 돌아가주지 않는다. 단번에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 같은 로또 잿팟은 잠시 문제를 미뤄둘 뿐이지 문제 자체를 없애주진 않는다. 강제로 모든 문제를 거세한 삶은 맥동을 멈추고 좀비처럼 변하고 만다. 신약성경에 이런 구절이 있다.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劍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

/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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