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자립준비학교·플랫폼·법안 약속…충분히 해결 가능”
“자립 준비에 불안감…자립교육 위한 학교 필요” “지원금 보이스피싱 문제…법안과 플랫폼 통해 해결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은평구 ‘은평 다다름하우스’에 공약 택배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임현범 기자 국민의힘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6개의 공약을 전격 공개했다.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에 진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 골자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4일 오후 서울 은평구 ‘은평 다다름하우스’에서 열린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