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학보] 사회적 기업 아이부키의 궤적
[이대학보]에 사회적 기업 아이부키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삶을 담은 공간을 고민하다, 사회적 기업 아이부키의 궤적을 따라서 기자명 :김수현, 문예찬 기자 사람들은 보통 집에 ‘나’를 맞추면서 산다. 이미 있는 집에 몸이 들어가는 식이다. 반대로 사람을 위한 집도 있을까. 반려견과 함께 살 수 있는 주택, 홀몸 어르신 맞춤형 주택, 장애·비장애 통합주택…모두 소셜하우징 기업인 아이부키에서 설계한 사회주택이다. 공통점은 사람에 집을 맞췄다는 점이다. 아이부키의 목표는 건축을 기반으로 삶을 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