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서울시, 민간과 '공동체주택' MOU체결 (2015.09.07)

[데일리안 = 홍효식 기자]박원순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시청 신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새로운 주거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체주택 희망담론 한마당에서 서울시, 사회주택협회, 4개 생협(서울아이쿱생협, 한살림서울생협, 행복중심서울생협, 환경운동연합에코생협), SH공사의 공동체주택 업무 협약서에 서명을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와 7개 기관·단체는 공동체주택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강화하고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공동체주택 발전방안 및 새로운 주거문화 확산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 편, 공동체 주택은 주택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고독, 육아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어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민간과 공공이 함께 다양한 의견들을 추가 검토하고 반영한 공동체 주택 최종 종합계획은 오는 10월 말 경 발표할 계획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시청 신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새로운 주거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체주택 희망담론 한마당에서 서울시, 사회주택협회, 4개 생협(서울아이쿱생협, 한살림서울생협, 행복중심서울생협, 환경운동연합에코생협), SH공사의 공동체주택 업무 협약서에 서명을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와 7개 기관·단체는 공동체주택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강화하고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공동체주택 발전방안 및 새로운 주거문화 확산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박 원순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시청 신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새로운 주거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체주택 희망담론 한마당에서 서울시, 사회주택협회, 4개 생협(서울아이쿱생협, 한살림서울생협, 행복중심서울생협, 환경운동연합에코생협), SH공사의 공동체주택 업무 협약서에 서명을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와 7개 기관·단체는 공동체주택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강화하고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공동체주택 발전방안 및 새로운 주거문화 확산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시청 신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새로운 주거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체주택 희망담론 한마당에서 서울시, 사회주택협회, 4개 생협(서울아이쿱생협, 한살림서울생협, 행복중심서울생협, 환경운동연합에코생협), SH공사의 공동체주택 업무 협약식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와 7개 기관·단체는 공동체주택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강화하고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공동체주택 발전방안 및 새로운 주거문화 확산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박 원순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시청 신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새로운 주거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체주택 희망담론 한마당에서 서울시, 사회주택협회, 4개 생협(서울아이쿱생협, 한살림서울생협, 행복중심서울생협, 환경운동연합에코생협), SH공사의 공동체주택 업무 협약식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와 7개 기관·단체는 공동체주택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강화하고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공동체주택 발전방안 및 새로운 주거문화 확산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시청 신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새로운 주거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체주택 희망담론 한마당에서 서울시, 사회주택협회, 4개 생협(서울아이쿱생협, 한살림서울생협, 행복중심서울생협, 환경운동연합에코생협), SH공사의 공동체주택 업무 협약식을 갖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와 7개 기관·단체는 공동체주택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강화하고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공동체주택 발전방안 및 새로운 주거문화 확산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박 원순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시청 신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새로운 주거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체주택 희망담론 한마당에서 서울시, 사회주택협회, 4개 생협(서울아이쿱생협, 한살림서울생협, 행복중심서울생협, 환경운동연합에코생협), SH공사의 공동체주택 업무 협약식을 갖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와 7개 기관·단체는 공동체주택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강화하고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공동체주택 발전방안 및 새로운 주거문화 확산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시청 신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새로운 주거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체주택 희망담론 한마당에서 서울시, 사회주택협회, 4개 생협(서울아이쿱생협, 한살림서울생협, 행복중심서울생협, 환경운동연합에코생협), SH공사의 공동체주택 업무 협약식을 갖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와 7개 기관·단체는 공동체주택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강화하고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공동체주택 발전방안 및 새로운 주거문화 확산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박 원순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시청 신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새로운 주거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체주택 희망담론 한마당에서 서울시, 사회주택협회, 4개 생협(서울아이쿱생협, 한살림서울생협, 행복중심서울생협, 환경운동연합에코생협), SH공사의 공동체주택 업무 협약식을 갖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와 7개 기관·단체는 공동체주택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강화하고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공동체주택 발전방안 및 새로운 주거문화 확산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시청 신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새로운 주거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체주택 희망담론 한마당에서 서울시, 사회주택협회, 4개 생협(서울아이쿱생협, 한살림서울생협, 행복중심서울생협, 환경운동연합에코생협), SH공사의 공동체주택 업무 협약식을 갖은 뒤 공동체주택 사업 추진 사례에 관한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와 7개 기관·단체는 공동체주택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강화하고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공동체주택 발전방안 및 새로운 주거문화 확산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박 원순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시청 신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새로운 주거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체주택 희망담론 한마당에서 서울시, 사회주택협회, 4개 생협(서울아이쿱생협, 한살림서울생협, 행복중심서울생협, 환경운동연합에코생협), SH공사의 공동체주택 업무 협약식을 갖은 뒤 공동체주택 사업 추진 사례에 관한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와 7개 기관·단체는 공동체주택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강화하고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공동체주택 발전방안 및 새로운 주거문화 확산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7일 오전 서울시청 신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새로운 주거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체주택 희망담론 한마당에서 서울시, 사회주택협회, 4개 생협(서울아이쿱생협, 한살림서울생협, 행복중심서울생협, 환경운동연합에코생협), SH공사의 공동체주택 업무 협약식에 앞서 참석자들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와 7개 기관·단체는 공동체주택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강화하고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공동체주택 발전방안 및 새로운 주거문화 확산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7 일 오전 서울시청 신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새로운 주거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체주택 희망담론 한마당에서 서울시, 사회주택협회, 4개 생협(서울아이쿱생협, 한살림서울생협, 행복중심서울생협, 환경운동연합에코생협), SH공사의 공동체주택 업무 협약식에 앞서 참석자들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와 7개 기관·단체는 공동체주택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강화하고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공동체주택 발전방안 및 새로운 주거문화 확산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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