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호텔을 청년 주택으로... 6개월 직접 살아본 소감은? [광주MBC] (2021.08.02)

 

방치된 관광호텔을 청년을 위한 보금자리로 탈바꿈해 화제가 된 LH '안암생활'
입주 6개월, 안암생활 입주 청년들의 실제 입주 소감은?
그리고 '따로 또 같이'... 주거와 공유 공간의 균형을 위해 다양한 실험을 하고 있는 안암생활의 지금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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